Network Overlay - OTV 1편
Network Overlay - OTV 1편 네트워크 Overlay에 대한 2번째 연재편으로 OTV(Overlay Transport Virtualization)에 대해 이번달 부터 올리기로 했다. 전통적으로 데이터센터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DR에 대한 고민이다.DR은 Disaster Recovery의 약어로, 말 그대로 현재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가 장애가 발생했을 때 빠른 시간내에 Recovery를 할 수 있는 기술을 의미한다.DR은 기본적으로 주로 FC 또는 FCIP 기반의 DR이 주를 이루었다.FC기반의 DR을 하는 경우는 주로 근거리 이내의 Sync 방식의 동기화 구성을 하는 경우를 주로 사용하고, FCIP 기반의 DR을 하는 경우는 주로 원거리의 Async 방식의 비동기화 구성을 하는 경우이다...
가상화/네트워크가상화_SDN
2013. 2. 13. 17:51
공지사항